7/23일 발송 24일 수령한 것이며, 사람이 일일이 육안으로 겉모습만 보니 속에서 상한 것은 당장은 발견이 안될 수 있으며
복숭아 자체 무게로 좀더 익은 것이 꼭지쪽이 까맣게 눌릴 수도 있으니 조금씩 이해해 주셔야 복숭아
생물거래를 할 수 있으며, 배송중이나, 많이 무른 것은 사진찍어 보내주시면 처리해 드립니다.
약간씩 기울어지긴 했어도 파손없이 깨끗하네요
뒷꼭지 부분은 복숭아가 자기 무게로익은부분이 눌리기도 하는데 복숭아는 이해해야 합니다.
이해 못하면 현지에서 직접 구매해야 합니다
아래박스는 더 양호합니다. 얌전히 옹기종기 잘 있네요. 하루만 지나도 숙성이 많이 된답니다.
처음박스보다 좀더 숙성이 잘 되었어요
복숭아 두상자 뒷태를 다 보여드립니다..
옆면에 보면 수량과 품종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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