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곡 지명 자체가 甘谷(달감, 고을곡) 입니다.

일교차가 심해서 낮에는 따가운 햇볕과 밤에는 선선한 기온으로

당도가 아주 좋은 복숭아가 생산되는 것 같습니다.

바로 인근에 있는 같은 햇사레도 감곡햇사레를 따라올 수 없는

복숭아향, 당도와 깊은 맛이 있어 그 지역 사람들도 감곡으로

복숭아를 사러오고  선물로 택배 보냅니다.

저희 인다농원은 홈피 메인에 명품복숭아라고 했듯이

정말 좋은 명품복숭아를 생산하기 위하여,

좋은 거름을 쓰고, 제초제 안하고, 풀깍아가면서 농사지어

땅이 비옥하여 나무가 건강해서 낙과도 거의없고

당도가 좋고 품질 자체가 아주 좋으며,

꽃눈이 생길 때 부터 꽃눈밀기, 꽃피면 꽃따내기,

열매 열리면 열매 따내기 등 과감한 적과(열매따내기)로

과가 아주 커서 거의 9~14내 이상  최상의 복숭아가

주로 있으며, 농협에도 14내까지만 올라가고

농협에 올리기만하면  거의 인다농원이 최고가(머리)를 합니다.

저희가 직접 농사짓고, 판매하므로 정품 4.5kg잘 비교해 보시면

저렴합니다.

반드시 비교할 때는 한상자가 몇키로 인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올해는 이상기온 폭염으로 복숭아가 한꺼번에 익더니

하루아침에 선선해져 다음에 이어지는 복숭아가 익지않아서

명절 대목인데 익지 않아서 택배를 못보내고

현지판매만 하고 있으며, 9월4일 일요일부터 순서대로 발송합니다.

감곡햇사레복숭아 인다농원 복숭아를 사랑해주신 고객여러분께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한가위는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인다농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