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로 택배했던 황도(엘바도)와
이번주부터 수확하는 양홍장(엘바도과)만 남아있어,
9월말 이전에 완전히 끝납니다.
꼭 끝나고 나면 연락하시는 분이 있는데
복숭아는 저장성이 없어서 오늘 마지막 수확하면
당일로 택배가 끝나며, 이후 현장에서만 일주일정도 판매하니
두고 드실 분은 예약하시면 끝나기 전에 보내드립니다.
엘바도나 양홍장은 단단하여 쉽게 무르지 않고 당도가 좋아
냉장고에 보관만 잘하시면 20일이상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인다농원은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에서
중부내륙타면 첫번째 감곡IC까지 15분정도 걸리며
매장은 IC앞 사거리 신호등 우측에 있으며,
평일에 서울에서 한시간정도면 현지에 올 수 있으니
바람쐬로 오시면 더 잘해드립니다!!!